그냥 단순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 게임용?(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VGA 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다음에 나올 신 제품도 지금 보다 더 비쌀것 같네요.
당연 PC메모리도 비쌉니다.
화려한? 신작 게임이 나오면 부품 값이 비싸서 구입 못하서
플레이 할 수 사양의 컴퓨터가 예전보다 적어진다...
당연 유저 수가 줄어든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줄어버리니 게임업게 수익이 줄어든다.
게임업체가 파산하던가 아님 PC용 게임게발 서비스를 포기하고
폰게임(유료 랜덤 뽑기) 같은걸로 플릿폼을 바꾼다.
그냥 신작 게임의 사양은 낮춰 만들어서 내장 VGA에서도 원활이 돌아가게
만들면 안되나? 하는 제 지식 짫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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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사고 싶어요.
지금 LG G2 사용하는데 베터리가 예전만큼 오래가진 않지만
별 문제 없이 사용하는데 일하는 곳이 어두운 곳이고
작업전후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안 보일 정도로 안 좋습니다.
오늘 발품 팔아봤는데... 보통의 매장에선 자급제폰을 안 팝니다.
무조전 약정 걸고 특정요금제를 요구하는데 지원금도 탄통법 할떄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건
없는 것 같습니다.
샤오미 MI A1도 어두운 곳에선 별로라고 하고
조만간 새로운 폰들이 나올 것 같고...
기다려 보는 걸로 맘 먹었습니다.
일하는 곳은 유언비어거 난무합니다.
예: 너는 정직원 나는 무기계약직, 당신은 자회사(하청)정직원, 자네는 자회사(하청) 계약직
말하는 사람들 말들이 조그씩 다 다르지만 한가지는 비슷합니다.
중간 관리직들(부장, 차장 과장, 대리는 전부 정규직) 확정? 되었다고...
부장이 전에 자회사 생긴다고 했을때 높은 자리로 간다고 신나하다가
자회사 백지화되고 한동안 시무룩하다가 요즘 다시 랄!랄! 거리는 거 보면
신방성은 있어 보입니다.
암튼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어짜피 저는 지금과 같은 근무환경에 무기계약직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빨리 관두고 싶어요.)
요즘 최고로 피곤합니다.
왜냐구요?
명절 비상??, 평창올림픽, 페럴림픽 비상 ?? 이런 기간을 보내고 있는데
일 하는 중에 다른일 생겨서 불려나가고 하는 쉴틈없는 작업의 연속... 무진장 피곤합니다.
몸도 안 좋아지고 있어요.
이빨은 위, 아래쪽 어금니가 욱씬 거릴 때가 있고 몸은 근육통으로 삐꺽거리고
소화는 언제나 잘 안 되고 야간일 하다보니 밤에 잠이 안오는 문제 때문에 수면유도제로 억지로 자고 있고...
아래쪽배(맹장?, 신장?)쪽에 계속 통증이 느껴지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회사 출입증+은행,신용카드를 분실해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지름질을 못하고 있어서 짜증납니다.
철저히 열심히 보다 확실하게 집에서 딩굴 거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짱짱센 18650 후래쉬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