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붕괴3rd 플레이어는 일찍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나 붕괴를 키는 좋은 습관(*새벽 4시에 갱신됨)을 들였다는데 왜 전 정오에 일어나 주섬주섬 하루를 시작하고 있을까요?
먹는 것도 제대로 챙겨먹지 않고 있구요.
아점을 먹고 저녁에 야식으로 세끼를 챙겨먹으면 그나마 다행이기라도 하지, 한끼만 먹거나 간식류로 끼니를 전부 때우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짤줍짤줍
아침만은 꼭 챙겨먹던 어린이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P.s
돈을 쓰지 않는 최고의 방법은 수중에 돈이 없는 겁니다.
반대로 수중에 돈이 있으면 그간의 소비를 몰아서 하게 된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습니다.
P.s2 감자튀김은 전자레인지로 다시 데워 먹는 게 아녔군요. 겉은 눅눅하고 속은 퍽퍽해지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와... 맛없었어요 .
P.s3 잇몸약 비쌉니다. 슬슬 잇몸건강 챙기려 했더니만 역시 비싸요. 양도 적으면서 퉷퉷.
P.s4 해풍골 제주청정 콜라비. 비싸고 맛없습니다. 여태껏 먹은 콜라비중 제일 맛있지만, 콜라비는 제 입맛에 맛지 않아요. 차라리 푹 삶은 무가 더 좋습니다.
P.s5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