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동안 북큐슈로 갔다왔습니다.
후쿠오카 -> 쿠로가와 -> 벳푸 -> 후쿠오카로 가는 온천지역만 다니는 일정.
온천 -> 맛집 -> 버스가 4박 5일 동안 반복인데
패키지 여행처럼 어디 관광지 간다고 이리저리 다니는 것보다는 낫더군요.
후쿠오카는 호텔 내 온천이였고
쿠로가와는 노천탕 3곳
벳푸는 날씨가 안좋아서 돌아다니는게 스킵됫습니다 ㄱ- ...
(그래도 가마도 지옥은 갔다온)
사진은 2월달 사진 정리때 올릴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