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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03.02 10:56

일마존 구매대행 할때 딜리버리프로바이더 조심하세요.

타미타키 https://gigglehd.com/gg/2507179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조회 수 750 댓글 12

무슨 얘긴고 하니 작년부터 일본 아마존 물류 폭주로

사가와, 야마토, 우체국으로도 감당이 안되니

딜리버리프로바이더라는 중소업체 모인 곳인데다가

배송을 맡깁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업체환경이 천차만별이라

업체 환경이 별로 안좋으면

각종 구기종목을 보여주는 지라

중간에 분실되거나 박스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한 번 분실되서 환불했습니다.

근데 분실됐다고 나오던게 다음날 배송 오더군요!?

여튼 혹시 직배송인데도 중간 배송회사가

이 배송으로 찍히면 주의깊게 지켜보세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경우에 따란 아예 트래킹이 안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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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OrakiO 2018.03.02 11:01

허위 송장을 남발하는 Yanwen 만 하겠습니까.
분실도 상당한 Yanwen...

이 업체때문에 주문할때 몇불 주더라도 최소 국제 등기급 이상 으로 주문합니다.
?
포인트 팡팡! 2018.03.02 11:01

OrakiO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크리티컬이 발생했습니다.
당첨된 포인트의 2배인 총 20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수정 삭제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02 11:02

얀웬... 2달 걸린 기억 있군요.
OrakiO 2018.03.02 11:03

받긴 하였으니 다행 입니다.

이 얀웬은 디스풋 걸 수 있는 시일 한계치까지 안와서
잊어서 디스풋 조차 못걸게 만들 경우도 있습니다.

고의인가?! 싶을 정도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02 11:04

쓸데없이 배송기간도 길어서 정말 잊어버리기 쉽상이죠.
알리 알람 시스템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OrakiO 2018.03.02 11:11

아 생각만 해도 혈압이...

배송은 뱅굿이 사우스 코리아 다이랙트 메일이 지원되서
(작년 여름 정도부터 시작한 한국 전용 배송 서비스)
알리보다 낫습니다.

몇불 추가로 지불하면 10일 안으로 오더군요.
댓번 정도 사용한 전적뿐이 없지만,
아직 10일 넘는 제품은 못 받아 봤습니다.

뱅굿이나 알리나 그 판매자가 그 판매자일 거라 생각합니다만,
알리는 워낙 발송부터 느린 판매자가 대다수라 영...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02 11:19

알리보다 보장이 덜 되어 있나 싶어 알리만 쓰고 있었는데, 추가 비용이 그정도로 저렴하다면 흠..

판매자는 거기서 거기가 맞을 겁니다. 일부 품목 구매할 때 봤어요.
OrakiO 2018.03.02 13:20

기본 가격이 7-8불 이상 하고,
가격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으며
빠르게 받고 싶으면 뱅굿

아니면 알리로 갑니다만,

문제는 뱅굿에 없는 것이 많은 것입니다.
AVG 멍멍이 2018.03.02 11:44

얀웬자체가 문제긴한데..
그에따른 간혹있는 장점이 보냈던 판매자 조차 물건확인을 할수가 없는지
같은물건이 두번온적도 있었습니다 ㅋㅋ

뭐 보통 얀웬은 작은것들이나 그걸로 보내니 싼거긴 했습니다만..
OrakiO 2018.03.02 13:19

하하하 -_-...
판사 BLACK COW IN YOUR AREA 2018.03.02 11:21

저는 야마토밖에 안 오던데, 프라임 회원은 뭔가 다른가...
사가와는 제가 산 건 안 오고 다른거 한두개 받아봤어요.
이루파 2018.03.02 12:45

저는 TMA(아마존 배송 프로바이더)로 주로 받았고 직배송은
ECMS - 한진택배 연계로 받는데 별 문제는 없더라구요.
(다만 한국 택배회사 특유의 집어던지기 스킬이 발동하는 경우가
있어서 포장 상자가 찌그러 지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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