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전 옥X 올킬 세일 좌표 올라왔던 충전기
- 40와트 버전으로 샀습니다. 큰 놈은 품절이었어서...
그리고 어차피 앞으로도 울트라북 이상의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은 전혀 없으므로 딱 좋겠죠. 폰/태블릿 충전이야 포트가 많다는 것 외엔 그게 그거고.
리뷰는 낄옹께서 남기신 멋진 리뷰가 있으므로 신고만.
덧) 3배 빠른데 왜 색깔이 빨간색이 아니죠...?
2. 청축 키보드
- 여량님 등산로 타고 얻어왔습니다. 롯시 예매권도 1장 있는데 그거 사진은 패스.
레인보우가 영롱하군요. 감사히 쓰겠습니다.
이미 갈축 쓰고 있지만 청축도 쓰고 싶어서... 근데 써보니 부모님이 계신 곳에서 쓸 수 있는 녀석은 절대 아니군요.
결혼 후에나 본격적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여친은 이미 청축 유저라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