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이면 아직 중학생이었을때네요 ㅋㅋ
그때는 고아라폰이라고
이 폰이 인기는 젤 많았지요
막 고아라가 광고하고
ft아일랜드 뮤비에도 이 폰이 나온거같은데
친구들은 중학교 들어오고부터 핸드폰을 선물받는 애들이 늘었지만
저는 폰이 없었습니다
학교가면 맨날 아침조회? 전, 폰 걷기 전에 교실안에는
리듬스타 하는 애들도 있었고
나중에 되서는 베이징 올림픽 폰게임으로 나온 그것도 많이했네요
솔직히 저는 그때 당시에도 삑삑엥엥거리는 정도 소리만 나는걸로 리듬게임 하는게 좀 못미덥긴 했습니다 ㅋ
그때 집에서 쓰던 컴퓨터는 산지 2년까지는 안된거였는데
그게 시퓨가 프레스캇이었네요
조금만 부하걸리면 '우~~~웅' 거리면서 펜 풀로드로 돌아가던거;;;
인터넷 ㅋㅋ 통신사 엘지라서 폰에 오즈 적힌거 보면
이거 인터넷 되냐 물어보면 100%는 막혀있다고 ㅋㅋ
심심하면 *23# 눌러서 수신자 차단 문자나 전화걸고
그게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