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 4790K 4.8로 안정화 찾아서 잘 쓰고 있다가 전역 후에 바이오스를 초기화시켜먹는 바람에 적당히 4.8 어찌저찌 올려서 쓰고 있었죠.
헌데 안정화 값이 아니라고 게임 도중에 주당 2-3회의 와치독스를 구경하니 짜증나서 불타오를 것 감안하고 1.45볼트나 때려박아도 뜨길레 포기하고 4.6 오토로 사용중입니다.
헌데 3080을 쓰면서 은근히 144프레임에서 순간 드랍이 나는게 영 거슬려요.... 그렇다고 4.8 아무렇게나 넣긴 그러니까 4.7에서 안정화 값 찾고 4.8 도전해보자 하며 안정화만 줄창 돌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후까지 계속 안정화만 붙잡고 있네요 ㅠㅠ
웃긴건 코어 전압은 1.323 볼트나 먹는데 인풋 전압은 1.65 한계까지 내려도 링스 잘 버티네요...?
이거 통과하면 대망의 캐시 전압 찾기... 구아앜;;;
이 와중에 혼자서 176W나 먹는 핫스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