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용 네비에 TBT라니... 나쁘진 않겠지만
예전에 나왔던 버전은 TBT가 아닌 단순 목적지 방위 표시만 가능했는데, 더 편리하게 되었네요.
문제는 구글 지도의 정확성 정도가 되겠네요.
피트니스에 목숨거는 사람은 아니지만 각종 정보를 알아가면서 라이딩하는 것도 일종의 재미이죠.
게다가 네비게이션 그 자체 + 자전거 본체의 도난 방지 기능과 플래시라이트도 있으니 이제 자전거 핸들바에 이것저것 안 달아도 되겠네요.
자전거에 투자할 값을 줄여서라도 이건 꼭 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