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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초중반이면 상상도 못했을 3년~4년 재고들이 정가 가까운 수준에서 판매되네요

절대적인 가격자체도 낮은 가격과 고가의 제품은 거의 멸종하고, 30~60 수준이 메인이네요

 

예전 처럼 10만원대 후반이나 20초반에 가성비 좋은 태블릿은 멸종하고

30 까지 가격대를 고려해봐도 악성재고가 아닐까 하는 ap와 

hd 해상도의 태블릿 뿐이네요

 

특히나 충격인건 lg제품들...과연 그가격에사는 사람들이 있을지??

 

 

공부 하여고 태블릿 구매하려고 했는데 살만한게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아이패드 5세대가 가성비가 우수한 수준인데, 아무래도 인강 및 동강용이다 보니 

불편해서 어렵네요...

 

 

 

 

이젠 살만한 태블릿 사려면 50~60정도 투자 해야 하는건지.. 심란하네요..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8.01.19 00:17
    그래서 아예 좋은걸로 사는게 답인듯 해영...
  • ?
    여량 2018.01.19 00:17
    인텔이 아톰으로 끝물을 살려보고자 적자 태블릿을 뿌리던 게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즘은 제조사에서도 뭐 사든지 말든지 같은 존재가 됐죠.
  • ?
    babozone 2018.01.19 00:43
    어차피 살사람은 사고 안살사람은 안사니 대강만들고 대강 팔자 이런느낌...
  • profile
    방송 2018.01.19 00:27
    작년말 쯤 아는 지인이 신품 삼성 테블릿 8인치를 배송비 포함하여 16만원에 구입하는 것을 보고 이 바닥은 더 이상 돈 안 되는 사업임을 직감했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에 따로 노는 동네이고...
  • profile
    title: 민트초코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8.01.19 00:30
    그런것 같아요. 아시는 분도 애이수스 제품을 싸게 사시길레 놀랐습니다
  • ?
    babozone 2018.01.19 00:42
    그 16만원 짜리가 아마 스냅드래곤 410 모델일껍니다
    2014년 초 나온 모델인데다가 근본이 보급형 모델입니다
    인텔로치면 팬티엄 수준?
    성능은 절망적이죠...
  • profile
    방송 2018.01.19 00:48
    이분이 하필이면 노트 8을 쓰시는데 엄청 느리다고 불만이 크시더군요.

    꽤나 느린 저 성능이지만 가격에 비해 우수한 마감에 오히려 저는 매우 감탄했는데 말이죠.^^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1.19 00:30
    lpddr3 이상에 2기가이상이기만 하면 됩니다.

    홈보이 8.3은 lpddr2 라서 fhd 60fps를 퉷퉷하더군요. 하드웨어 코덱 지원되는 건 어찌 돌리는데 소프트웨어 코덱으로 돌리는 건 뚝뚝 끊깁니다.

    램이 1기가여도 딱히 상관은 없는데 정신건강을 위해서 2기가 이상이 좋습니다.
  • profile
    GODAMD      10850K+32G+RTX3080+4T+240Hz 2018.01.19 01:10
    요즘 태블릿 시장 구조는
    저가형 10~20만원 싸구려 태블릿 vs 고급형 50~70만원 투인원 m3 태블릿 vs ??? 애플 아이패드인 것 같더라고요.
    그냥 무경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결론은 무조건 아이패드 --
    인강용이면 FHD DDR3 2G 정도면 되겠네요.
  • profile
    판사      BLACK COW IN YOUR AREA 2018.01.19 01:21
    서피스를 저는 그냥 노트북이라고 보기 때문에 지금 태블릿 시장은 그냥 아이패드 말고는 아예 모르겠습니다.
    저가형이야 시장이 다르다고 해도 고급형은 정말 아이패드랑 비교해서 굳이 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조사 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는 거 정도?
  • profile
    남겨진흔적 2018.01.19 01:29
    태블릿수요가 영상보려고 사시는분도 많긴하지만 대부분 저가형에 몰려있는편이라 유명한 몇개만 그럭저럭 팔리고있습니다
    일단 셀룰러 모델(LTE, 3G가능) / WiFi전용 모델 이렇게 양분되고
    셀룰러는 아이패드를 제외하고(비싸서..) 주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기위한 수요가 많은편입니다.
    ex) ZTE Trek2, LG 불법패드 시리즈
    WiFi는 또다시 저가 / 플래그십 / 아이패드 이렇게 나뉘고
    저가형은 주로 인강용(천*문탭, 이*스탭 등등), 동영상 감상용
    플래그십은 본격적으로 업무용, 동영상 감상으로
    아이패드는 플래그십의 용도랑 비슷하고 아이폰 쓰시는분들이나 맥 사용중이신분들이 많이 구매하시는편입니다.
    듀얼 OS 태블릿은 초기의 여러 OS쓸수있다는 장점이 용량, 사양의 한계라는 단점으로 부각되면서 거의 시장이 죽었다고 봐도될정도입니다.
    윈도우 태블릿은 이젠 태블릿이라기보단 터치되는 노트북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듯하구요
  • profile
    낄낄 2018.01.19 03:05
    그래서 전 샤오미 미패드 3 나온거 보고 앞으로 8인치 윈도우탭 싸고 쓸만한건 구하기 정말 힘들겠구나 싶어서 바로 샤오미 미패드 2 샀어요..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8.01.19 07:23
    치열하기엔 인텔도 손털고 접었고 인텔이 저가공세 하는 바람에 저가형 태블릿 시장이 저가형 안드로이드를 잘 안만들었죠.
    태블릿시장 자체가 하향세라 작년쯤부턴 신제품이 영 안나오더군요.
  • profile
    자칭선생      故 앤드류 베닌텐디의 명복을 빏니다. 2018.01.19 08:51
    가격은 잉텔서 베이트레일에 보조금 폭탄을 던진게 가장 컸지요. 거의 덤핑수준으로 던져주니...

    여기에 메모리값이 폭등했다는점도 있겠네요.
  • profile
    쿤달리니 2018.01.19 08:54
    인강 들으시려면 성능 따질것도 거의 없는데.. 15만원선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 하나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8.01.19 11:02
    그냥 전 태블릿 살려다가 2in1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 profile
    선라이즈 2018.01.20 10:12
    저가는 화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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