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부품들을 요즘의 널뛰는 시세에 비해서 저렴하게 맞췄는데
CPU야 예구했기 땜에 정가로 샀다고 하지만 메모리도 생각 해보면 그나마 저렴할 시기에 구입했고(8G가 개당 6만원대 할 시기)
그래픽은 특가로 사서 지금 시세에 비하면 엄청나게 저렴하게 샀네요. 지금 시세와 비교하면 거의 3~40만원은 저렴하게 주고 산듯(....)
요즘처럼 혼란한 시기엔 그냥 잠잠해지길 기다리는게 맞는 것 같아 지름도 안하고 있습니다만
딱 그때 필요하다 싶어서 지른게 어찌보면 제일 현명한게 맞는 듯 싶네요.
물론 신제품이 나오면 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는 최근에 지름한 액숀캠인데 자전거용 거치대를 안사서 쓸 일이 당장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