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회원분들께서는 부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구요.
(제 복은 어차피 저한테 짐이 되는 지라, 회원분들에게 헌납합니다^^;;)
이번년도는 참으로 저에게 어려운 도전(컨퍼런스 댓글 생중계 확장)을 진행을 했던 지라 몸이 많이 피곤피곤합니다만...
제 정보 관리 능력 및 업계동향 소식을 한층 더 강화를 할 수 있었던 참으로 의미가 깊은 한 해였다라고 평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회사 업무를 하면서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새벽 출근 강행하랴...재방송 중계하랴...' 등 이런 저런 다사다난했었지만요...
특히, 회원 분들께서 남겨주시는 응원과 격려 + 요청의 댓글은 제가 틈틈이 다 보고 있어서 늘 항상 감사히 느끼고 있구요.
2024년에는 정말로 더욱 중요한 컨퍼런스 댓글 중계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댓글 생중계'가 한번은 꼭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 사견 : 주간 뉴스에 가끔 '전체 정리본'이 빠져 있어서, 아쉬운 게 있긴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