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보러 가는길에 시간이 남아 영화관 주변의 통신사들을
돌아다녀보면서 발품을 팔았습니다.
노트 9을 목적으로 발품을 팔았지만 메리트 없는 조건이거나
재고가 없는곳이였습니다.
결국 시간이 다 되가서 마지막 대리점을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예약구매하면 공시지원금에 +30을 해준다고해서 저 말에 혹해서
좀 있으면 생일이라는 명분으로 흑우력이 치솟아 계약하고 말았네요.
2일 후에 제 손에 어떤 휴대폰이 들어와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