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일만 죽어라 하다가 시간 가는줄도 몰랐네요. 좀 쉴만하다 싶으면 PC설치, OS업그레이드 건이 쏟아져들어왔으니 ㅠㅠ
제 경우에는 생일이 되면 제 스스로 선물을 마련하는데 올해는 생일 선물을 뭘 사야 좋을지 고를 시간조차 없어서 그냥저냥 지나갈 것 같네요. 폰을 원래 폰으로 바꾼게 좀 일찍 받은 생일선물이라고 해도 좋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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