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이제 1시간반쯤 지났는데 벌써 휴가 뽕이 다 빠진 느낌...
그나마 수능날이라 좀 만만하긴 한데, 회식이 잡혀있어서 감흥이 없네요...
광군절에 이미 블프탄을 다 써버렸습니다. 대략 40정도 쓴듯...
네비도 결국 하나 샀고.... 어우 지금 가격 엄청 올랐네요. 전 16에 샀습니다.
다키마쿠라 커버도 샀어요... 예전부터 배개 안고 자서 그런지 최근에 산거중에 가장 만족스럽네요. ㄴㄷ^^7
나머지는 언급할수 없는 물건이라 패스
휴가기간 동안 바이오리듬 깨지기 일수인데, 그게 아주 고통스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