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육체파분들 위주군요
아무래도 외압에 심의가 흔들리기 쉬운 네이버..(웹툰만 봐도)에서 하긴 좀 그렇겠죠
저쪽은 소수의 팬이 크게 쏘는게 다수의 지지로 뷰어쉽을 확보,유튜브채널을 키우고.. 어쩌고보다 중요할테니까요
그외에 게이머들도 종합게이머보다는 특정게임만 파는분들 위주같습니다
전부터 있던 철권의 무릎이라던가,스타크래프트나 배그등
제가 듣기로는 아프리카는 회사뿐 아니라 시청층 역시 종합게이머에 대해서는 꽤 가혹한 환경이라고.
물론 저런분들도 계시지만.. 아웃라이너라고 봐야겠죠
트위치 갑질 사건이었나요? 그런거나 아니면 트위치에 개인적으로 탈주할만큼 불만생긴사람들 정도는 아프리카로 진작에 옮겼는데
뭐 이제와서 게임방송쪽에서 아프리카 갈사람은 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