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파업했다고 써야되나... 파업중이라고 해야되나...
요즘 해외에서 날아온 택배만 받다보니 이런 일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보아하니 "CJ 본사에서 일 못하게 한다" vs "무슨소리냐 파업중이잖냐"
부터 시작해서 뭐 노조가 어쨋고 그러던데...
이건 뭐 여기서는 나 어디 CJ 지점장인데 파업 이거 말도안된다니 이러고있고
어디서는 갑의 횡포라 그러고 있고...
음.. 스피드웨건이 필요해요..
(그나저나 이런거 수게에 올려야 하려나요?)
더운데 힘들 내십셔 기사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