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8091401070903013001#Redyho
미국의 대표적 정보기술(IT)기업인 애플이 대만과 홍콩에 대한 ‘국가’ 표기 문제로 중국 네티즌과 언론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SCMP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애플의 필 쉴러 부사장이 지난 12일 신제품 아이폰 XS 발표회 당시 이달 21일부터 출시될 전 세계 지역을 표시한 슬라이드를 배경으로 설명한 게 발단이 됐다. 신제품 구매 가능한 지역 30곳 중에 홍콩과 대만이 중국과 별도로 각각의 국기와 함께 표시된 것이다. 슬라이드에는 이들 지역을 ‘국가’로 명시하지 않았고, 쉴러 부사장도 국가라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도난당한 아이폰은 죄다 중국가던데
아이폰 금지당하면 도난폰도 잘돌아오겠죠?
더불어 메이드인 usa 되서 품질도좀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