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면서 인터넷 쓰던걸 반납하고 (어느 모 분이 무료로 대여!)
새로 파야 했는데 고민하다가 집에서 사용하는 회선에 하나 더 부치기로 했습니다.
어디서 할까 고민하다가 114 전화 해서 상담받다 호갱잡으려 너무 노력 하길레^^ 안해요 하고
저번달 한 대리점에서 상담 너무 친절히 해줘서 거기서 했습니다.
(114 에서 다시 전화 와서 설치비 공짜! + 10만 상품권!!! 하길레 상담관 너무 뭐가 없어서 싫은데요?
그 작은돈 때문에 그쪽 실적 올리기 싫어요 [사실 더 몇몇 일이 있었지만 패스]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오전에 개통 해야해서 방금막 개통 했는데 역시 비대칭 속도는 약간 눈물 나네요
다운100에 업 7mbps.... 기가는 22000원 일반은11000원이라 쩝 주에 2번 가면 많이 가는거라 일단 싼거 하긴 했는데 흑...
속도 참 눈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