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자다 먹고 다시 자는 나날을 의미하는 거였군요.
아아, 이렇게 충실한 니트의 삶이라니.
( 은발미녀 대신 덥수룩 아저씨가 들어찰 미래의 모습
http://m.dcinside.com/view.php?id=toy&no=814132 )
이렇게 꼬박 열하고도 두 날밤을 더 자다보면 다시 공부할 시즌.. 10월 10일이 찾아옵니다.
입에 달고 산지 어언 10년은 되는 말인데, 세월 참 빨라요. 정말 빌어먹게도 빨라요... 빌어도 들어주지 않는 점이 가장 공평하다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