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윈도우 업데이트 끄고 살아서 5월 워너크라이 대란때 학기가 끝나면 윈도우 업데이트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최신버전이랑 4500이나 차이가 나버리네요.
생각해보니 1주년 업데이트 하면 컴퓨터가 불안정하다. 블루스크린 자주 뜬다 이소리 나오길래 업데이트 받기 싫어서 꺼버렸네요.
급하게 인쇄해서 나갈게 있을때 컴퓨터가 계속 업데이트 적용중! 하면서 안켜지고 있어서 낭패를 본 것도 있었구요.
그나저나 4500이나 차이가 나면 이건 포맷이 답이라고 생각해서 생각난김에 밀려고 준비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