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r9 퓨리가 40에 팔렸다는 글을 보고 나도 나노를 팔아야지 마음먹었습니다 "퓨리보다 성능 좋고 저전력임!"을 어필했더니 하루도 안되어 성사되었네요
박스는 본가에 있는 관계로 나중에 보내드리기로 했네요
또한 기숙사 출소(?)준비를 위해 짐을 줄이는 도중
책이 보이네요
정작 사놓고는 거의 안보고 다른걸로 공부해서 합격해버린 수험서 입니다 팔기는 귀찮으니 그냥 나눔해버렸지요
저는 짐도 줄고 커피도 얻어마셨으니 득본것이지요
그리고 구매고민입니다 이제 나노를 보내드렸으니 후임을 맞이해야 하는데 당분간은 스카이레이크 i5 내장으로 버텨야 할꺼 같아요 460이나 1050이 나으려나요?
그리고 지금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핸드폰이 램부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갤럭시 S6가 저렴하던데 삼성페이도 써볼겸 위시리스트에 올려야 겟어요
오늘은 기념으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치킨을 시켜겟습니다 xD
뭐 넥오엑같은류의 2기가램보단 살만할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