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있는 지역엔 운전면허시험장이 없어서 강제로 1시간 가량 차 몰고 옆동네 (시,도를 넘느라)갔네요.
거기다가 토요일은 근무 안함 ㅋ... 이다보니 외근겸 갔죠..
근데 딴 건 몰라도 증명사진 8,000원... (이쁘게 나오지도 않고 누렇게 뜸)
검진비용 5,000원... (시력재고 끝이네요. 뭐 이거 뭘까요? 턱턱 짚는거 따라서 한다고 당연히 청력은 정상일거고)
갱신비 12,500원...
뭔... 면허갱신에 돈이 2만5천원도 넘게 훅훅나가...
그리고 이제...
죽으러 운동하러 다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