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습관을 고친다는 말과도 같은데,
이게 애매한 게 전 몇시간 웹질하면 피곤해서 잡니다.
그리고 이건 초딩때부터 그대로 이어진 습관이라... 고딩에 이르러선 끔찍한 결과를 내고 말았습니다.
죽을 정도로 피곤하지 않은 이상 죽을 정도로 피곤할때까지 마저 웹질을 하고 잔다니 그런 끔찍한...!
하루 할당치 같은 건 만든 적도 없을텐데 혼자 열심히 채우는 바보 까마귀.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2시간 반 후에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뵙죠
저도 가끔 소설보다 늦게자거나 하긴 하는데
일단 과로상태에 들어가면 거의 안그럽니다.
이래서야 건강상태가 반쯤은 이해가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