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가입하고 이제서야 첫 글을 씁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듯 저도 컴퓨터를 좋아합니다.
운영체제 세 개를 쓰기 위해 몇 날 며칠을 매달릴 정도니까요.
ThinkPad를 정말 좋아합니다. 화면 안 나오는 X220 Tablet 두 대를 보유 중입니다.
MacBook Pro도 ThinkPad만큼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편입니다.
작년부터는 스마트폰에도 관심이 생겨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정말 좋아합니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기기는 늘 배터리를 여럿 갖추어 놓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두근두근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주는 못 들어오더라도 반짝반짝 두근두근하게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