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둘다 스펙은 대동소이한것같은데 세세한 부품이라든지 그런걸 몰라서 고민되네요.

새로 출시한 제품은 2020년 2월이긴 한데 회사도 그렇고 명암비가 조금 딸리기도 하고.

비싸기는 또 몇만원 더 비싸군요..

휴대용 모니터는 해외직구같은거 하려고해도 정보가 거의 없더군요.

랜덤 추첨으로 나오는 거 구매해봐야겠습니당...-_-

 

잡담으로 휴대용 모니터 구매 이유는

 

1. 침대에 누워서 게임.

2. 만화 감상..  라고 읽고 망가 감상..

3. 영화감상.. 라고 읽고 동영상 감상..

 

인데 게이밍 노트북을 따로 사는 것보다 차라리 이게 나아보이더군요.

터치도 되니 그림그리기용 태블릿 역할도 할수잇을 것같고 집밖에 노트북이 필요한 경우가 없다보니 

모니터암으로 침대에 고정시켜서 침대에 누워서 보기 등등의 고민을 하다가 이런 제품이 있는 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확실히 본컴의 성능도 좋으니 게이밍노트북 따로 사는것보다 훨씬 좋을 것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