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니터를 구매 하였습니다.
사실 모니터야 차고 넘치는 상황이긴 한데 스트레스에 의한 충동이 있었습니다.
으아아아 게이밍 모니터 사자! 하고 질럿단 말이지요.
그리고 저번주에 받고 아직까지 잠시 양품 테스트만 해둔 상태 입니다.
가격적 매리트 애매한 제품으로 얼마나 차이나냐 하고 리뷰겸 구매 했단 말이지요? 근데 ...오늘 아침 스마일 딜에
요게 27만원 정도로 떳었습니다. 후....
인생은 참 씁쓸해요. 그래서 평가요? 옵치 할때 한타 치긴 좋습니다. 근데 TN이네요....
색감 빡시게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