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니터 스탠드는 옛날보다 약해졌다 생각합니다.
요즘모니터 각도조절할때 목부러질까 겁나요....(제모니터 이미 연결부위가 덜렁거려요.....)
제작년에 제주도갔을때 펜션에 있던 모니터(그모니터 30hz였다는...) 각도조절하다 연결부위 부러뜨린적 있어요.
그런데 옛날 모니터 스탠드가 부러졌단 예기는 들은적도 없고 부러진적도 없죠
에초에 옛날 모니터 스탠드 뜯어보면 걍 쇳덩어리죠
옛날 모니터 스탠드는 튼튼한대신 좀 무겁기는 한데 휴대할것도 아닌데 요즘처럼 그렇게까지 가벼울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책상이 양철이면 모를까....
그런데 대기업 모니터라도 험하게 굴리면 연결부위가 부러지는 경우는 있어요.
그리고 작년에 우리반에 XXX가 컴터실 모니터 각도조절하는데 잘 안된다고 힘줬다가 연결부위가 박살난적이 있어요.
걍 모니터스탠드 옛날처럼 쇳덩어리였음 좋겠다는 생각 드네요.(어차피 들고다닐것도 아니면서...)
아니면 연결부위좀 튼튼하게 만들던지....
삼성모니터만 보아도 알 수 있죠. 구형 제품은 스탠드 각도조절이나 높이조절이 참 유연하고 튼튼한데
신형은 플라스틱 재질부터가 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