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다양하긴한데 보통 배선 합선 전기쪽 계통으로 화재나는경우가많고 ... 오일누유된거 제때 처리않해서 먼지가붛고붛어서

화재나는차량들 많습니다.. 정비불량차들이많긴하죠..ㅠ 혹은 개조한 전기장치쪽에서도 화재나고

오히려 냉각수가 문제였다면... 차가 먼저 반응해요...

하기사 냉각수 떨어지면 경고등 바로 뜨는군요
아우디는 냉각수 일정이하면 시동도 안걸리고 = 3=

네... 물론 냉각수도 엄청중요한역활을하긴하죠... 헌데 ㅋ 냉각수문제로 경고등이뜨기보다... 냉각계통문제로

경고등이많이뜹니다.. 물론 냉각수관리않된차들은 엔진수온온도가 잘안떨어지기도하고.. 누수 출력도 떨어지고.. 진동도

심하고 별에별 반응들이 차량이보이긴해요..ㅋ 그래서 냉각수하고 라디정도만 갈은차들 확실히 좋아지는차들여럿봣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차 운용하시는분들 냉각수 관리않하시는분들 많죠... 제조사들이 망쳐놓은게..

냉각수 무교환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절떄로 잘못된거라 봅니다..;; 물론 예전보단 케미칼류가 좋아져서 확실히 녹도덜피긴

한데.. 냉각수도 산성화가되기때문에 이건 앞으로도 바꿀순없지않나싶어요 ..

제 개인적으로 냉각수는 새차기준 3년 5~6만키로 매 2년마다 4만키로내 점검및 교체권장하긴합니다...;; ㅠ

여튼 차량은 관리하는만큼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조사가 차를 제대로 만들었다는 전제하에.,..ㅋ

MUSCLE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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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냉각수 문제면 차가 충분히 알려줄수 있은 사항이니까 저렇게 되진 않을꺼다는 거였어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