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관계자는 "과일향 탄산음료에 대한 효율성 및 탐스제로 제품에 집중하기 위해 미린다 캔과 페트 제품을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은 그러나 미린다 병 제품 및 프랜차이즈에서 사용하는 시럽은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은 미국 본사에 로열티를 제불해야 하는 미린다 판매는 줄이고, 자체 개발한 탐스제로 판매에 힘을 준다는 전략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5120811424234
저는 탐스가 그냥저냥 먹을만 해서 별 불만은 없는데, 탐스에 적응 못하는 분들에겐 나쁜 소식이겠군요. 어쩔 수 없이 환타에 메달려야겠네요.
그러니 일본에 외화가 나가지 않도록 롯데말고 일화제품을 사먹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