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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03.13 13:45

이 구역의 롱패딩빌런

까마귀 https://gigglehd.com/gg/2560778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조회 수 737 댓글 26

은 접니다.

날은 어느덧 푸르름이 만연하여 봄날임을 실감케 합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제가 추운데.

따뜻한 게 최곱니다 히히. 더군다나 푹신하기까지 해요. 뛰면 어쩔 수 없이 10여분쯤 후에 몸에 열이 돌지만, 뛰지만 않으면 매우 따뜻할 뿐입니다.

언제까지 롱패딩을 걸치고 다닐련지...(따뜻함,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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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6'

아라 2018.03.13 13:57

강원에 한번 놀러와서 냉기 내성을 얻고 가세요.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4:00

저 얼어 죽습니다. 확실해요.
?
라팡 2018.03.13 13:58

밖에서 티하나 입고 좀 빨리 걷기만해도 더운데요..ㄷㄷ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4:01

저도 두꺼운 후드티에서 상대적으로 얇은 티로 바꿨습니다.

물론 내복은 입고 다닙니다. 추워요.
?
라팡 2018.03.13 17:14

내복이요?!
..제 열좀 가져가주세요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7:46

히트텍입니다. 하태하태...사람은 모름지기 따뜻하게 살아야 해요 >.<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8.03.13 14:00

오늘은 되게 덥네요 ㄷㄷㄷ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4:01

그럴리가요! 잠이 솔솔 오긴 해도 여전히 추운걸요ㅡ
rnlcksk 감사합니다! 2018.03.13 14:24

감기만 안걸렸어도 바람막이 하나면 충분하겠던데요 흠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5:16

감기는 초기 기운이 나타났다 말았다 하고 있습니다.
바이타민 대단해여 +_+
세르넬리아 2018.03.13 14:37

패딩을 옷장에 집어넣어버린지 1달 쯤 된거같네ㅔ요..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5:16

옷장에 들어가 사시는 건가요(?)
세르넬리아 2018.03.13 19:08

덥네요 요즘
빨리 옷차림을 더 가볍게 해야..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8.03.13 14:45

저도 밤에 나갈땐 아직 입지마는... 낮엔 더워오...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5:16

그간 날짜가 바뀌어서야 집에 돌아왔기 때문에...ㅠㅠ
파인만 2018.03.13 15:01

애벌레로 착각한 다른 까마귀가 물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5:17

슬슬 까치들이 돌아와서 까마귀들과 세력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는 편 우리 편 (!)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8.03.13 15:01

아침엔 좀 쌀쌀했는데 낮되고나오니 등이 따땃해지네요
?
포인트 팡팡! 2018.03.13 15:01

네모난지구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수정 삭제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5:17

따뜻해서 좋아여.

하지만 추워요!
?
yamsengyi 2018.03.13 15:04

롱패딩이 까만색이면...닉값이군여 (도주)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5:17

롱패딩도 스키니진도 신발도 모두 블랙입니다 까악까악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8.03.13 15:28

...? 코난 범인 룩...!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7:48

그러고보니 그 만화 근황이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코난 세계에서 범인으로 살아가는 만화... 가장 최근에 봈던 내용은 모 인물의 약물 내성 때문에 적정 약물 양을 알기 위한 인체실험에 동원되는 내룡이았죠...
제한회원 Only the strong survive 2018.03.13 19:20

ㆍㆍㆍㆍㆍㆍ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13 19:21

전 옆구리도 마음도 몸도 시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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