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존재하던 38인치 oled티비야 게이밍모니터용으로 쓰면 여러 부작용이 있는놈이라 굳이 살필요를 못느꼈고..
저번주에 나온 38인치 게이밍 디스플레이는 실 모델이라기보단 그냥 패널개발이야기 같아서 넘기고 34인치 ips모니터를 샀는데...
이번에는 게이밍 모니터는 아니지만 일반 모니터를 발표...
21:9 게이밍 모니터 라인도 수너냐 레이러냐의 문제지 금방 나올기세네요..
저는 저번주에 산 모니터에서 아직 유의미한 체감향상을 못느끼고 있는데
( https://gigglehd.com/gg/bbs/9148864 )
(2560x1080으로는 못해먹겠던 인터넷을 3440x1440에서는 할만하다는 정도가 지금까지 발견한 유의미한 장점인데 인터넷용 보조모니터는 있어서).더 낡기전에 얼른 등산로에 올려버리고 OLED 존버를 다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잘때쯤까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