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컴:
실리콘:
mb: z690 aero G -> strix z790-A (겁나 후회중)
msi M461 4TB (P5 2TB 2개 배송중)
3080ti -> 4080 업그레이드 (이후 변동 X)
케이스: 3rsys LOHAN -> bequiet silent base 802 -> CM H500m -> apple mac pro 2008 (case) -> bequiet silent base 802 -> CM Qube -> bequiet silent base 802 -> thermaltake CTE C700 black (예정)
일단, 케이스... 아니... 그... 하.... 아무튼 그렇습니다. 작은거 산다고 지X를 했는데, 짱 큰걸로 넘어가고 있어요.
ㅎㅎㅎ...ㅠㅠ
2. 작업컴:
3995WX -> W5 - 3445 (이게 모종의 이유가 있는데... 하... )
titan V -> A100 (4개씩.. 감사합니다 대표님.... ㅂㄷㅂㄷ)
RAM : 512GB -> 1.5TB (제 게임컴 리눅스 저장소보다 3배 큰 램...!)
사실 레노버에 완제 시켰거든요...? 7000시리즈 TR은 내년에나 나온다더니 주문하고 자리에 설치하니까 월급 나오기도 전에 신상 주문을 받네...? 아...?
3. 노트북
M1 air -> ???
회사서 바꿔준다는데 스팀덱 반려 당했워요... M1보다 좋은거 아닌거 같다고... 니가 몰알아...!
그래서 사비로 바꾸려는데 로갈리 vs 스팀덱 고민입니다.
4. 폰
12 mini -> S23
올해 바꾼 것 중 가장 만족합니다. 120hz 때문은 아니고, 폰이 안뜨겁다니까요..?
5. 오디오기기
스피커 : 기존 + iloud mm (추가)
이어폰 : 기존 + mdr-7550 + fd01 (fd01은 진짜 만족합니다.)
헤드폰 : 기존 + ath-pro5x + fidelio L3 (둘 다 불만족합니다...)
다사다난한 한 해, 가장 돈을 많이 썼을 줄 알았던 오디오는 의외로 케이스보다 안썼어요. 음... 아무튼 그렇습니다.
작업컴이야 제 돈 들이지 않은 영역을 제외해도 나머지가 다 비싸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사는데, 하... 케이스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네요....
레딧 빌드를 봤는데, 제가 원하는 이상적 각이라서 일단 무지성 구매 해버렸습니다... 진짜 마지막..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