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의 별의카비레이크 이벤트에서 치ㅡ킨을 경품으로 받았습니다. 와하하하하.
계속 각을 보고 있었습니다. 마침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멕시카나 취킨도 있고, 이걸 언제 먹나 벼르고 있는데.
저녁에 친구가 온다는군요. 오호라 지금이 기회다 싶어서 전화를 딱 했더니... 전화 받는 아주머니 목소리가 안좋으시네요.
아뿔싸 오늘 병원에 오셔서 영업을 못하신다고... ㅠㅠ 빨리 나으시라고 엉뚱하게 덕담하고 끊었다고 합니다.
이거 기한 7월 30일까지인데 언제 먹지...
치킨은 언제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