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XPS 이슈가 있었지만 그냥저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불량이 이젠 너무 잘보이는건 덤...
배터리 교체를 위해 이베이에서 주문을 했지만..
충전은 미친듯이 오래 걸리고 AC어댑터 뽑으면 배터리가 팍팍 달더니만 죽어버리더군요.
84wh 6셀에서 3셀로 넘어오는거라, 2.5인치 ssd를 추가장착하려고 850evo를 시켜놨는데 벌써 이러네요.
으.. 용산에서 중고보드 샀다가 이틀만에 죽어버리더만 요새 마가 끼는걸까요.. 수업 따라가기도 힘든데 말이죠.
머피의 법칙이 괜히있는게 아니더군요. 빅-엿만 3번이라니 (....)
본체가 죽어버린지라 다음글은 본체 조립 인증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아니믄 XPS 하판개봉기라던가...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