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이예영!
네놈의 이름은?!을 보고왔어영
작년 11월에 남자친구랑 일본 여행갔을때부터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남자친구가 찡찡거리길래
개봉하는날 주말에 예매해서
멱살잡고 끌고 갔네요
무튼 잡소리는 그만하고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저는 사실 스토리는 별로였어영
이해하기도 힘들어서...ㅠㅠㅠ
나중에는 작화를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감독 인터뷰를 봤는데
이런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허허 영화보기전에 봐서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영화보기전에 봤으면
그장면에서 소리 지를뻔했네요...
그래서 한번 더 볼라구여...아침햇살 사들고....
뭔가 내용이 수게급인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