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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끝과 시작(농구만화) 자막판 : 7.5만명
너의 이름은 연애인 더밍판
개봉관수 : 221개관 시작
하이큐!!끝과 시작 성우 더밍판
개봉관수 : 73개관 시작
너의 이름은 더밍판 : 7737명 (3일차)
하이큐!!끝과 시작 더밍판 : 8536명 (3일차)
이대로 꽃길만 걷자 미디어캐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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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07.17 09:03
너의이름은 연애인더밍판 흥행요약
조회 수 91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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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 감독 SNS가 생각나네요 껄껄껄 -
제 생각이지만 더빙판은 자막을 읽기 힘들어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볼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모아나나 주토피아 이런것들은 흥행하기 쉽다고 보는데
너의 이른은은 자막 못읽는 아이들도 무난하게 볼수 있게 만든것도 아닌데 왜 더빙했는지 의문이에요 -
Kylver
2017.07.17 09:32
221개라니.... 헛바람이 많이들어갔네요. -
허허허 이미 논란 된 것만 봐도 흥행 참패는 예고 된 것이거늘... -
일단 전문성우를 안쓴거 자체부터 이미 장사할생각없...
명탐정 코난만 해도 더빙으로 봐도 솔직히 괴리감이 없습니다.
워낙 쟁쟁한 성우들이고 몰입감이 좋은데..
햐 저거 들어보니까 내가아는 녹음러들이 저거보단 잘할꺼라고 100%확신. -
디즈니에 가끔 연예인 더빙을 한다지만 그 연예인들은 전문 성우들과 같이 오디션 봐서 뽑인 케이스라는게 팩트죠. -
나는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엿보았지만 거기엔 오직...망가뿐이었어... 정도의 감상이군요.
이미 예언된 파멸 그자체죠 -
일부러 더밍이라고 쓰신건가영? -
이게 그 느그이름은 인가 하는 그건가요?! -
KTHDevKR
2017.07.17 13:10
성우출신 연애인이라면 모르까.... 그냥 연애인이면 애들만화면 통하지 청소년만화에서는.... -
?
그와중에 자막판은 수요일 오픈 예정인 용산IMAX 리뉴얼관에서만 하루 2천명이 이미 예약을 한 상태.
한 관에서만. -_-... -
?
연예인 쓰자고 맨 처음에 생각한 사람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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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성우안쓰면 괴리감이 엄청나더군요 사춘기때 홍길동전 배우가 더빙한거보는데 힘들었습니다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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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판 관객수가 많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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