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 편을 좀 봤는데
그저 소꿉놀이가 하고 싶었나 봅니다.

장사가 어디 병원놀이인줄 아는건가...

사장을 하려면 ㅁㅔ이드카페를 차렸어야

저런 부류가 있으니 청년층 모두 싸잡혀서 욕먹는 거지요 ㅉㅉ..

저는 물론 젊으니깐 저런 생각을할수있다고 생각하긴해요..ㅋ 혈기가왕성하니 그리고 시간적으로 조금의여유는있으니? 도전해보는건 나쁘진

않죠.. 그리고 젊으니깐 욕먹을짓도 해보고 망해도봐야지 싶습니다..ㅋ 어른들입장에선 솔직히 이해못하시는분들 많으시긴할껍니다..;;

보수적으로보거나... 본인자신이 깨우쳐야죠... 물론 잘되면 정말 좋은케이스죠!

헌대 나락으로 떨어졋을때 거기서 못깨달으면 그사람은 그냥 그 그릇일뿐이고..

무언가깨달은다면 오히려 그사람은 나중에 성공에조금이라

도 다가갈수있는 보충제역활이지싶네요..; 그래서 성공하는?사람은 손에 꼽나봅니다..

사람은 절떄몰라요 자기가 정말 절실해지기전까진...; 어리석은 존재라. 그져 내가하면 다될줄알뿐이죠...

헌데 현실을 보자면...

직업은 좋아하는일을하면서 먹고사는것은 신의영역 내가 가장잘하는것을 하면서 먹고사는건 인간영역이라 생

각합니다.. 일단 제일잘하는것으로 어느정도 위치에오르고나서 그때서야 결국 내가하고싶은걸 해야하지싶네요.

금수저들이 사업놀이 하나봐요?

방송보면 알겠지만 지향점이 다릅니다.
저긴 인스타용이라 니치마켓을 노린 겁니다. 음식으로 접근하는 백종원을 보면 저렇게 말할 수 밖에요.

애초에 프로그램 출연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누구 하나의 잘못이 아닙니다.

차라리 돌려말하는 언변이 부족한 점을 지적한다면 모를까요.

파스타 하라고 했으면 넙죽 물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프로그램 보는내내 속이 뒤집혔읍니다

그냥 돈 많은 집에서 돈놀이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