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기억으로는 대놓고 외지인 집에 돌도 던지더군요.
미개해 보이지만 저 것들 사실입니다. 공무원이나 보건소 의사, 교사로 순환근무하는 사람에게도 저래요.
제가 본 기억으로는 대놓고 외지인 집에 돌도 던지더군요.
미개해 보이지만 저 것들 사실입니다. 공무원이나 보건소 의사, 교사로 순환근무하는 사람에게도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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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받으려고 뻥치는건 기본에, 망가져 있던 땅 농기구까지 뻥카를 치던 그분들의 혓바닥에 경의를 표합니다
촌의 젊은이들이 농촌생활 ㅇ같다고 월 180만원 받는 도시라도 올라오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렇게 텃세가 심하고 자기네들끼리 다 해먹고 젊은이들은 고생해도 된다 마인드인데 , 퍽이나 젊은사람들이 살겠습니다
농촌의 순박함은 없습니다 행여나 그걸 원하신다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먼저 개척하고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슬픈건 말이죠 요즘 우후죽순으로 발전되는 경기도 신도시들, 이상한 동네에도 3~4억 하는데
제일 신난건 그동네 살고 땅가졌던 농촌사람들만 신났더군요
원래 헐값에 있던 땅을 시공사에서 몇백배 이상으로 매입해주고, 근방에 건물 깔아서 임대받고 사는게 현실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신도시 새아파트라고 융자로 몇억씩 들이고 회사랑 하루 왕복 2~3시간 이상 떨어진곳에서 출퇴근 하시는 분들
만 불쌍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