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측이 녹농균이 나왔다고 병원감염일 가능성을 주장했었나 보군요. 큰 관심이 없어 이제야 봤네요.
병원감염의 정의가,
입원할때 없던 감염증이 병원에서 생긴 것으로, 입원 후 72시간 후에 감염의 증상이 발생하는 것인데. 그 이전에 증상이 생긴 건, 사회에서 걸린 감염증이 잠복기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보죠. 어지간히 면역 저하 심한 상태가 아닌 이상은.
아마, 고인이 되신 한일관 대표가 병원에 체류한 시간이 하루가 안되는 걸로. 그리고 녹농균은 물린 상처에서 충분히 고려 대상이 되는 세균.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근신해야 하는데, 쓸데 없는 언플을 했었군요.
그 집안 인성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