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우메우의 저주를 받아
야근의 요정이 된 누룩이입니다...
최근 일이 무척이나 많아 야근야근야근을 하고있는데요..
거기에 직장 관리자분이 무척이나 대화가 안돼서..
분노조절 장애에 걸릴꺼같아요...
요즘 일하는게 어떠니 라고 물어보시길래..
일이 너무 많다..평소도 힘들었지만 더욱 힘들다..라고 했더니
”고과달라고 말하는거니?”
라고 말 하시는둥..이상한 말을 자주 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직장상사랑 대화가 안댈때는 어떻게 하시나여...
퇴치법좀..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