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편의상 옆집a) 진짜 시끄럽네요 퍽 퍽 퍽 쿵 쿵 쿵 뭘하는지 몰라도 새벽에도 쿵쿵 자다가 가끔 일어납니다.....
그리고 옆집b 침대가 있는지 침대에서 일어나는 소리가 나는데 나름 조용한 편이라 다행입니다.....
그나마 꼭대기 층이라 윗집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옆집b는 대략 30대 셀러리맨 아저씨고 옆집a는 아직 얼굴 본적 없어요 얼굴 보면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나름 조용히 할려고 노력하지만 옆집a는 진짜 시끄럽네요
한달간 더 살아야 하지만 은근 신경쓰여서 나름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