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아침에 집에서 나올때 케이블을 까먹었더군요.
강의 다끝나고 폰 보니 25퍼. 세이브모드 걸고
지하철 타고 역 도착하니 14퍼...
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인 삼성 플라자 가서
케이블 사서 꽂으니 2퍼가....
덕분에 지장없는 수준인 8천걸음을 넘겨서 발이 아프군요.
LG제 보다야 못하지만 타입c 케이블은 제조사 케이블 쓰는게 제일 낫더라구요.
길거리에서 사다쓰면 데이터통신이 먹통되서-ㅅ-
빨리 최적화가 끝나야 배터리 덜 닳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