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아이콘을 꺼놓고 살다가 소스 좀 찾으려고 켰는데 아이콘에 점령당해서 이참에 정리 좀 해줬습니다.
미리 미리하면 참 좋을텐데
새폴더가 새폴더(27)까지 증식했더라구요. 언제 어떻게 어디에 썼는지 정리 좀 해두지....
주로 쓰는 1번 모니터인데 정리를 해도 더럽네요 여긴 조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어요. 자주 쓰는 폴더들은 다 끄집어내고 나머지는 ETC에 때려박았는데...
별로 안쓰는 2번 모니터는 작업 서브용이라 평소엔 안켜놓고 필요할때 인터넷이나 포토샵 작업할때 쓰네요.
색감이 달라서 늘 고생하지만
폴더명 이렇게 해두면 기억하기 더 좋은것같아요.
물론 곧 진짜로 까먹지만
신어드
벤스드
포맷을
드리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