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웃돈은 더 주기는 해야합니다만... Dell 코리아에서 본체를 얼핏 둘러보고... 다나와도 둘러보았는데...
라데온 560 4기가도 거의 말라가고 있고.... 570이랑 580은 그냥 전멸이더군요....
그래서 "지금 당장의 상황" 에서만 본다면... Dell이나 HP 등의 완제품쪽으로 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이는 착시가 생길 정도가 되었습니다.
가격은 조립에 비해서 비싸기는 하지만... 애초에 부품을 못구하는 입장에서라면... 나쁜 선택지가 아닐거 같아요.
물론 "우리도 그래픽칩셋 못받고 있습니다." 라는 변수가 없는 이상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