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동생에게 레노버 믹스310을 구매해 주었었습니다.
(이놈:https://blog.naver.com/ehddudasd/221074710702)
그렇게 쓰다 방치되어 있더니 배터리 충전이 안되는지 죽어서 켜지지 않더군요.
뭐... 그냥 버릴수도 있긴한데 또 그러긴 애매한 사양이라서 고민좀 하다가 알리에서 배터리가 31달러라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사긴 했지만 정말 고치긴 애매한 사양의 계륵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추후에 크롬os나 안드로이드라도 설치해 봐야 하지만 그마져도 사양이 낮으니 참 애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