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에서 답이 없군여...
이러는데 어떻게 하루 나트륨 권장량이 2000mg... 뭐 다들 안지킨다곤 하지만요.
저거 맞추려면 찌개는 그냥 입도 대면 안되더라고요.
로제 말고 토마토는 좀 덜하려나... 그냥 이대로만이라도 유지할지 염분을 좀 조절해볼지 고민중...
보니까 찌개먹은날은 4000mg까지도 치솟던;;
처음엔 귀찮아서 몇번 빼먹고 그랬는데, 어느샌가 습관이 되서 꾸준히 기록중이네요. 평균 1500칼로리...
저 2800칼로리 언저리 두개는 뭐지...
보니까 귀신같이 치킨먹은날이네요. 한번은 굽네 먹고, 한번은 멘탈터져서 뿌링클먹고...
뿌링클 먹고 다음날 엄청 후회했는데...
암튼 이번주말? 정도면 10키로 감량 도달할거같은데... 왜 아무런 티가 안날까요...
정말 찍기 싫었지만 몸바디를 봐야된다해서 몸바디도 찍고 있는데 체감이 전혀 안되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