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보다 비싼 신발을 신은 부릉이)
아마 이 친구의 마지막 신발일거에요. 많은 회원님들의 추천으로 가격도 괜찮고 평도 괜찮아서 무난한 TA31 장착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쓰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선택했어요. 저번 질문글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도움이 됬어요. 차를 밖에 둬서 그런가 차가 더 빨리 삭는것 같기도 합니다.
차량이 낡았지만 중형차라 탈만하고 연비빼고 아쉬울게 없는 차량이라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운행하는 동안 큰 탈이 안 났으면 합니다.
어쩌다보니 저번 두 개 이번 두 개. 바퀴4개 새 타이어로 바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