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내장그래픽 모델이구요.
어차피 액셀 워드 액세스 등 사무용도라서 이온1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란 걸 인지하고 있는데,
불타는얼음 레이크 vs 야옹이 레이크 는 아무리 그래도 후자가 훨 나은 데다가
철판 때리는 키감도 이온 1 대비 이온 2에서 많이 개선 되었다고 하니까요.
더군다나 내장그래픽 모델은 원힛파 원팬이라 바다 앞에 선 듯한 파도소리 팬소음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원래 50만원 언저리의 엘지 라이젠 apu 랩탑 사려던 거에서 20만원 보태서 이온으로 가자 했던 건데,
거기서 20만원 더 보태면 원래 생각했던 가격의 두배두가 되네요.
이게 바로 조금만 보태면....의 끝인가요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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