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이나 게임용으로 사용하던 제품은 아니고 동생용PC 맞춰둔것이 고장났습니다.
동생은 군대가고 그동안 어머니가 작업용으로 사용하시던 제품인데 갑자기 안된다 하셔서 보니 그래픽 + 램 하나가 동반 자살을 하였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2200g를 임시로 가지고 있어서 요놈으로 조취를 취해두긴 했는데 조만간 적당한놈으로 다시 구하여 셋팅을 다시 해야하긴 할듯 합니다. (아니면 노트북을 적당한 놈으로 하나 사던지요...)
므으.... 이럴때 PC가 고장나면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