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피곤해서 잠들어버리고 싶은데
카페인 때문에 잠이 오질 않네요
미쳐버릴 거 같습니다
제가 왜 아까전에 몬스터를 마셨나 모르겠어요
과거의 제가 원망스럽습니다ㅠㅠ
정신은 지금 지치는데 눈이 너무 초롱초롱 거려요 8ㅁ8
몬스터를 왜 마셔서..흑흑
뜬금 없는 이야기지만
몸에 힘이 없어서
타자치기도 지쳐서 시리로 글을 적습니다
그나저나 음성인식율이 참 좋네요
제가 왜 이걸 모르고 살았을까요?..
아.. 너무 졸리니 아무말이나 나와버리네요..
오늘 아침은 잘 일어날 수 있을지 막막해유 ㅠ..
이건 빅스비 로 입력한 겁니다
오 근데 진짜 생각보다 잘 되네요